컬렉션: BORNTOSTANDOUT®

우리는 닫힌 생각의 틀 안에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어딘가에 갇히고 싶은 생각 때문에 일정한 정답에 맞춰 살아가는 평범한 삶의 방식에 편안함을 느낀다.
각자의 개성을 지닌 개인들이 일정한 틀에 맞춰 무비판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
우리는 사회의 틀에 반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