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Lee dong ju 이동주

플라스틱의 소재적인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보여주기위해 시작한 작품활동이며 흔히 사용하기 힘든 열처리를 통한 표현과 투명한 플라스틱의 유리같이 맑은 부분과 색을 겹쳐서 올리는 플라스틱 염색법을 통해 시각적으로 아름다움과 무게감을 느끼게하여 감각적인 부분을 보여주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