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Studio FYCH 프이치 스튜디오

그래픽 디자이너 김희애가 운영하는 프이치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 설정을 조정해 보며 내러티브를 만들어보는 출판물을 만들어왔습니다. 정기적으로 독특한 인쇄 기술을 활용한 포스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이치 제품은 자연의 찬란함과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하여, 일상 속에서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