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는 서울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독립된 조형 스튜디오이다. 가구, 오브제, 설치물을 창조하고 동시에 현대적 요구에 맞게 재해석하여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는다. 무한한 세계관과 열린 시각으로 외부와 상호 작용하고 자연 현상에서 영감을 얻어 창의성을 발휘한다. 대자연, 자신, 타인과의 관계를 조율하는 최고의 방법으로 소통과 공감을 말하며 예술로써 공유하고 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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