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 Woldangwhaok 월당화옥
‘월당화옥 月塘華屋' 연못에 비친 달처럼 빛나고 화목한 집.
한국화 잉어 그림으로 유명한 ‘월당 박노혁’ 화백의 생가라는 아이덴티티와 승천하는 잉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활동하는 공예 기반 에디토리얼 리빙 브랜드입니다.
‘잊혀진 것과 잃어버린 것을 재창조해 다시 읽고 싶게 만드는 것’
어느 시골마을에 위치한 초가집처럼 과거에는 그 역할을 다 했으나 현재는 그 의미를 완전히 잃고, 기억에서 잊혀진 것들을 찾아내 새롭고 완벽한 조형미를 갖춰 ‘요즘’에 맞는 스토리와 쓰임을 부여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