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은 옷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특정되는 계기는 없고, 살다보니 다 잘 맞아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과 삶의 밸런스는?
작업의 원동력은?
우울과 탄성
자주 듣는 음악은?
고르기가 어려워 2024 spring 플레이리스트에서 뽑기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총 49곡 중 14번과 3번
From Eden-Hozier
The Struts-Kiss this
가장 영향을 받은 인물은?
조카.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항상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작업 방향에도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사진 보여드리고 싶네요.
가장 오랜기간 즐겨온 나만의 취미는?
일상에 숨은 얼굴찾기
사랑이란?
누군가를 위해 나를 바꿔도 괜찮다고 느끼는 것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은?
spotify
작업할때 듣는 팟캐스트를 좋아합니다.
요즘 듣는 건 Critics at Large..
최초로 만든 작품의 이름은?
작품은 자식이라면, 딸? 아들?
나만 가지고 있는 필살기는?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은?
수첩.
여기에 낙서도 하고 일기도 쓰고 계획도 합니다.
본인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만들어본다면?
타임머신을 탄다면, 과거? 미래?
그 이유는?
더 잘 살 자신 있습니다.
최근 가장 갖고 싶은 물건은?
최근 쇼핑한 것은?
다이소 아저씨 양말. 조금 급했습니다.
쇼핑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첫 눈에 반했는가
더 선호하는 작업 방식은?
개인작업? or 협업?
추울 때는 협업 더울 때는 개인 작업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올해의 목표는?
내년에 오를 계단 찾기
엄마? 아빠?
^^;
전공 및 직업을 바꿀 수 있다면?
달리기선수가되고싶어요. 다시태어나야할것같긴합니다.
지금 입고 있는 하의 색깔과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은?
분홍색 크루아상
현재 삶의 만족도는?
가장 최근 울어본 날은?
얼마 전 비행기에서 스필버그의 'AI'를 다시 보며.. 안 우는 척을 했습니다.
카레맛 똥? 똥맛 카레?
7일동안 식사를 안하는 걸로 대체 가능할까요.
가장 모순적인 본인의 모습은?
나만의 단골집은?
지금 폰 기종은?
아이폰 14. 일주일 전에 바꿨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타인에게서 가장 빼앗아오고 싶은 능력은?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자는 능력.
혐오자들이 생기는 이유는?
마음이 좁아서
신이 있을까?
가장 싫어하는 유행어는?
지금 인터뷰 도중 갑자기 먹고싶은 단 하나의 메뉴는?
아이스 라테 with 설탕시럽
나만 알고 싶은 유튜브 계정은?
vewn
여가 시간에 하는 것은?
영화 보면서 혼자 리액션 하기. 기립 박수는 한 번 쳐 봤습니다.
돈까스파? 떡볶이파? 제육볶음파? 마라탕파?
마라탕. 사실 마라샹궈파입니다.
당신의 인생 영화는?
관심 있는 사회적 주제는?
racism과…
인생의 슬로건은?
할 수 있다
좋아하는 브랜드는?
리빙 브랜드는 ‘Fornasetti’. 정교하며 드라마틱한 드로잉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