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아담한 테이블 입니다.

이 위에서 일기를 쓰거나 간단히 차마시기에도 좋고

매트리스 옆에 두고 사이드테이블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내부 수납공간에 일기장이나 책, 리모콘 등 자주 손 닿는

물건들을 두고 사용하기에 좋아요.

두개를 쌓으면 선반 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테이블의 포인트는

하나, 세 가지 종류의 목재가 어우러져서 은은히 다채롭고

둘, 수납에 활용할 수 있는 내부 공간도 있어서 실용적이고

셋, 동그란 네 개의 발이 귀엽습니다.

자작합판의 아름다운 무늬와 견고함이 윗판과 아랫판을 이루고

네 개의 다리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목재가 짜깁기 되어 있는

패턴의 라왕 목재를 사용해서 은근히 빈티지한 멋이 있습니다.

* 사용된 핀란드산 SE0 등급의 자작합판은 아기 침대로도

쓰일 정도로 매우 안전한 소재입니다.

*모니터의 환경에 따라 컬러감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작기간 : 약 7~14일

이 제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하시면 제작에 들어갑니다.

주문시 개별적인 출고예정일을 문자메세지로 안내해 드립니다.

* 주문하고 배송일을 안내하는 문자메세지를 받은 후 

6시간이 지나면 주문취소가 불가합니다.

자재상에 주문을 넣고, 목재 재단 및 가공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문의 :  카카오톡 채널 @brownbuildi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