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작가들의 플랫폼, CAVA LIFE가 #CAVAJournal 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카바 저널은 문화 예술적 관점을 경유한 자유로운 의견의 장입니다. 다양한 작업자들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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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모스 캘린더 — 어쩌다 이끼까지: 모스 캘린더 네이밍 비하인드
모스 캘린더 — 어쩌다 이끼까지: 모스 캘린더 네이밍 비하인드
퇴사부터 모스 캘린더까지 - 유한결 운영, 파트너십 작년까지 수퍼톤이라는 스타트업을 다니다가, 더 나이 들기 전에 언더 씬을 위한 사업을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무모하게 퇴사했다. ‘직장 생활과 언더 씬 활동을 언제까지 병행할 수 있을지’ 불안감도 컸다...Read more -
Read more: 원소윤 — 12일간의 뉴욕 일주: 못다 한 이야기
원소윤 — 12일간의 뉴욕 일주: 못다 한 이야기
1 기내에서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는 사람이 있으려나. 그것 참 민망한 일일 테지만 내가 한번 그 짓을 해보고 싶었다. 평소 속으로 가장 자주 되뇌는 말은 ‘그래, 네 똥 굵다’인데 이 아름답고 총명한 커플의 대화는 잠자코 따라가게 되었다. 이런 인간들을 좋...Read more -
Read more: 이상엽 — ‘타이니 티어스’ 있기까지: 2026년 1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의 메모와 눈물 자국들
이상엽 — ‘타이니 티어스’ 있기까지: 2026년 1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의 메모와 눈물 자국들
올해 3월 문을 연 ‘타이니 티어스(이하 TT)’는 삶에 놓인 무수한 눈물을 미술의 언어로 사유하는 장입니다. TT는 삶을 둘러싼 작은 눈물을 언어이자 감정, 신호와 고백, 증상과 증거로써 바라봅니다. 각자의 장소에서 흘리고 또 닦아내는 매일의 작은 눈물들은 삶의...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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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한승재 — 친절함 알레르기
한승재 — 친절함 알레르기
과분하게도 친절을 베푸는 상대에게 짜증을 낼 때가 있다. 짜증의 가장 큰 피해자는 당연히 우리 엄마고, 때때로 나에게 친절한 주변 사람들에게도 짜증을 내곤 한다. 나를 대신해 걱정하거나 마음 아파할 때 난 고마워하는 대신, 일본 영화에 등장하는 못난 양키처럼 구는...Read more -
Read more: 지아씨 —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의 명상
지아씨 —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의 명상
요가를 오래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몸의 한계를 인정하게 된다. 더 깊게, 더 유연하게, 더 오래 버티는 것이 목표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할 수 없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몸 너머의 영역에 관심이 생겼다. 그렇게 많은 요가인들이 결국 명...Read more -
Read more: 김현지 — Open the door
김현지 — Open the door
내 작업실은 대로변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기 때문인지 동네 어르신들이 자주 문을 열고 들어와 말을 거신다. 누가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눈이 마주치고 곧 문이 열리는 식이다. 문은 대체로 아주 철학적이고 중대한 용...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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