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ofidun

" 여기 모든 만물은 시간을 품는다. 시간 속에 순간. 그 순간 우리는 숨을 쉰다. 
들숨과 날숨. 숨과 함께 작은 소원을 머금어 본다. 그리고 후...."

taleofidun의 아트 피스는 찰나와 순간의 교차점에서 탄생합니다. 
숨 쉬듯 흘려 보내던 아름다움을 조명함으로써 그 안에 담긴 빛은 영원을 꿈꾸게 합니다.
우리는 무명의 소중한 순간들에게 인사하며, 일상의 작은 기적을 포착하는 디자인으로 소박한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발견하고, 그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되게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