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ing | Art
여름에 밤이슬을 막는 덮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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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ED EDITION
작품타입 완제품
최지원, 2023, ‘여름에 밤이슬을 막는 덮개’, 53x34cm, 장지에 피그먼트
→작가소개
최지원(b.1991) 작가는 드로잉, 회화, 그리고 다원예술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시각예술가이다. 그의 작품은 '순간의 인상'을 모티브로 하여, 회화를 보다 감각적인 행간으로 탐구한다. 회화를 통해 쉽게 규정하기 어렵고 정의하기 어려운 감각적 경험의 영역을 찾아 나서며, 내면적인 중심을 중요시한다. 작가는 '회화는 어떤 색을 갖을까?'라는 질문으로 흰 캔버스를 마주하며 시작한다. 궁금증의 씨앗은 선택된 색채, 형상, 그리고 끊임없는 상상력에 의해 뿌리를 내리게 된다. 작가는 오롯이 자신과 그만의 탐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내적환경을 구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이 균형 아래에서 상상할 수 있는 자세가 작가만의 즐거움과 본질이 되고 있다.
→작품소개
작품 ‘여름에 밤이슬을 막는 덮개’는 장지 위에 혼합 피그먼트로 그려진 작품이다. 작가가 여름에 숲 속에 머무르며 느낀 심상이 모티브가 되었다. 풀잎에 맺힌 이슬과 아침의 새소리 등으로부터 최소한으로 분리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마음이 '얇은 막'을 매개로 하여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된다.
크기(cm) 및 무게
크기(cm) 및 무게
53x34cm
재료
재료
장지에 피그먼트
원산지
원산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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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 Choi 최지원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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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은 서울에서 활동중인 회화작가로, ‘순간의 인상’을 모티브로 작업한다. 주로 회화를 통해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감각의 행간을 탐구하며, 주요 전시로 <춤추는 내향성(2023)>, <FLOW(202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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