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painting 

침대 시리즈의 일곱번째 작품입니다.

침대 시리즈는 ‘꿈의 특성’을 사용한 그림입니다.

꿈속에서 어떤 사물에게 다가가다 가까이 가보면 다른 무언가로 바뀌어 있는 것처럼

‘연상과 연상’을 거쳐 기존의 그림은 새로운 그림이 됩니다.

그림에서 다른 그림을 이어 그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The bed 07> 은 작품 <The bed 06> 에서 연상된 그림입니다. 

선 만으로 두께감, 무게감, 속도, 질감, 유연함, 건조감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선을 따라가보면 그림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채 물감과, 아크릴 물감 두 종류의 다른 물감을 사용했습니다.

모호한 경계와 겹쳐지는 형태를 보시며 그림을 즐겨보세요.

이 작품은 단 하나의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그림은 검은색 단추 봉투에 담겨 배송됩니다.

액자는 미 포함 이며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합니다.